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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및 수상 경력
- 국립 국악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예술사 및 전문사 졸업
- 제27회 전국국악경연대회 판소리 부문 명창부 최우수상 수상
- 제37회 MBC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부문 장원 수상
- 제3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수상
주요 경력
- 2014년부터 한국국악문화진흥원 이사장 역임
- 서울세계아리랑페어 총연출 역임
- 국악합창단 K-판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역임
-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 역임
- 문화체육관광부 위원, SGA 송도국악아카데미 예술감독,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외래교수 등 다양한 경력 보유
방송 활동
- KBS 인간극장, 아침마당, SBS스타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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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2012년 아내 우아련 씨와 결혼, 부부간 깊은 애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최근 활동
- 2022년 오페라 <칼레아-부탈소로>에서 마고포스 역 맡으며 오페라에 우리 소리를 입히는 최초의 도전
이처럼 백현호 씨는 판소리 명창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악인입니다. 특히 국악 교육과 보급에 힘쓰며 한국 전통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립 국악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한 백현호 씨는 그동안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판소리 차세대 주자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백 씨는 2014년부터 한국국악문화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서울세계아리랑페어 총연출을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악합창단 K-판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로 활동했고, 2022년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를 맡아 활약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위원, SGA 송도국악아카데미 예술감독,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외래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백 씨는 KBS 인간극장, 아침마당, SBS스타킹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특히 인간극장 방송 당시 아내 우아련 씨와 함께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2012년 결혼한 이들 부부는 서로를 향한 애정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백현호 씨는 지난 5월 오페라 <칼레아-부탈소로>에서 마고포스 역을 맡으며, 오페라에 우리 소리를 입히는 최초의 도전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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