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칼부림에 무방비인 국민들
안녕하세요 스몰톡커입니다.
최근 신림역과 서현역에서 잇따라 묻지 마 흉기 범죄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불안감에 휩싸인 국민들을 위해 정부에서 어떤 것을 검토하고, 이러한 범죄는 왜 일어나는지 보겠습니다.
왜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가?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사회학,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죠. 이 단락에서는 묻지 마 사건들의 원인과 그에 그에 대한 몇 가지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1. 정신적인 문제 : 가해자들이 정신적인 문제나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2. 사회적인 요인 : 사회적인 문제들이 이러한 행동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정서적인 요인 : 강한 감정들이 이러한 행동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4. 무기의 존재 : 쉽게 접근 가능한 무기들은 이러한 행동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5. 문화적 영향 : 특정 문화에서는 장려하거나 용납하는 가치관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6. 사회적 모델링 :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모방하여 가해자들이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단독으로 물론 혹은 복합적으로 폭력적인 사건들의 발생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는 사회적, 정치적 조치를 통해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정신건강 지원, 사회적 격차 해소, 갈등 해결 기술 강화 등이 가능한 대응 방안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폭력적인 사건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첫째다.
8월 4일 오전 뉴스로 국민의 힘과 정부는 최근 신림역과 서현역에서 발생한 묻지 마 흉기 범죄에 대응을 '가성방 없는 종신형' 도입하기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무기징역을 받더라도 20년 이상 복역 시 가석방이 가능, 이에 정부는 흉악범 단절을 위해서 가석방을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힘은 경찰 치안 업무를 강화할 것을 정부에 제안하였습니다. 경찰의 '순찰'과 같은 방식이 아닌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구역에 경찰들이 항시 근무하도록 하는 '거점 배치' 방식으로 바꾸는 것을 제안하였다고 합니다.
추가로 인터넷상으로 올라오는 예고 범죄글 또한 국민들의 불안감 조성을 하는데에 있어서 반드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은 특별치안활동을 선포
8월 4일 오후 윤희근 경찰청장은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때까지 흉악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경찰은 흉기소지 의심자와 이상 행동자에 대해 선별적으로 검문검색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 흉기난동 범죄현장에서 범인에 대해 총기나 테이저건 등 경찰이 할 수 있는 물리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제압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또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흉악범죄에 대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총 강경 대응하라"라고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였습니다.
뉴스에서 안 나왔으면 하는 사건들이 하루에 몇 번씩이나 나오며
모방범죄와 같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 국민들이 있을까요..
치안 1위 국가였던 대한민국은
17년도에는 17위, 18년도에는 28위, 19년도에는 34위로 떨어졌죠.
이제 그만 이런 사건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